위안부 피해자1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여성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 영화 는 2017년 9월 21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김현석 감독이 연출하였습니다. 그는 첫작품으로 을 연출하여 2002년 춘사영화제, 2003년 백상예술대상 신인 감독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영화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본 분들이 세계에 나가서 증언한 일과 실존 위안부 생존자들을 바탕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미국에서 공식 증언한 한국인은 이용수, 김군자, 네덜란드계 서양 여성은 얀루프 오헤른입니다. 줄거리로는 나옥분(배우 나문희)은 명진구청에 민원을 넣는 것으로 악명 높은 '도깨비 할매'라는 별명을 가진 할머니입니다. 명진구청으로 발령받아 갓 부임한 청년 박민재(배우 이제훈)는 수많은 옥분의 민원을 받느라 고생을 합니다. 하지만 나옥분은 자신의 하소연은 아랑곳하지 않고 주어진 일에만 몰두하.. 2024. 1. 11. 이전 1 다음